2019년 03월 24일 (일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꽁꽁언 경제한파 사랑의 온기로 녹이자

 

설을 앞두고 매세운 한파가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기 만큼 차갑게 느껴지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사랑의 온기가 있어 훈훈함을 더 해주고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은 그래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지난달 28일 전주시 종합경기장 사거리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90도를 넘겼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73억여원이 모금되어 올해도 100도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까지 100도를 달성할 경우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은 20년 연속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고 한다.

고용과 산업 위기지역으로 꽁꽁언 전북과 군산경제를 감안한다면 그래도 우리의 온정은 어려운 이웃을 향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매서운 한파와 추위를 이겨내는 데는 턱없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불우이웃들에 대한 작은 관심을 통해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은 끓어 오르고 있다.

지역적으로 보아도 해마다 연말연시면 소외된 이웃과 불우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역경기와 소비가 위축된 만큼 규모나 횟수는 적지않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손길들은 분주하다.

군산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착한가게’ 나눔운동도 확산되고 있다.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착한가게는 월별 신청액(3만원, 5만원, 10만원)을 기부하게 되며, 착한가게에 가입하면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해주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착한가게 후원금은 복지소외계층의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하게 사용된다.

기업들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성금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어
려운 이웃들의 명절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과 떡국 나눔으로 부터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한 장의 연탄이 그저 방안의 온기를 불어넣기 보다는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천 수만의 정성과 온정을 담아내주길 기대해 본다. 

끊임없는 사회적 배려와 관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삶의 희망이며 더 나은 삶을 준비하기 위한 원동력이다.

나눔의 실천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선사는 것은 오늘은 사는 우리의 책무이며 함께사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부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주는 나눔의 실천이다. 기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밑바탕에 신뢰와 존중, 배려가 깔려야 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의 온도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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