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흙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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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고유지명을 찾아서(2)...흙구더기

‘흙구더기’는 지금의 서흥남동 재개발지역으로 산이 없어져 흔적을 찾기가 어려우며, 흥남동 파출소 건너편 지역을 일컫는 고유지명으로 원래는 옥구군 미제면 둔율(屯栗)리에 속한다.

과거 군산일대는 작은 산의 집성지로 작은 산 사이로 방죽이 많아 산을 깎아 이를 메우며 도시가 형성되어졌다.

▲지금은 재개발 등으로 그 흔적을 찾기 어렵지만 흙구더기로 불려졌던 서흥남동 일대.

1899년부터 그 작업이 시작되어 가장 늦게까지 흙을 채취하는 작업이 계속되던 곳이 바로 이 ‘흙구더기’였다.

평소 다니기 고약했지만 비만 오면 온통 황토 흙이 말이 아니었다. 또한 흙구더기를 갈라치면 미원리를 거쳐야 했는데 미원리는 온통 논과 웅덩이 투성이어서 더욱 그러했으며,

신발에 흙을 많이 묻히고 다니면 사람들 사이에 “흙구더기에서 왔구먼” 하고 빈정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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