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31일 (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군산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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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고유지명(11)...군산팔경(群山八景)
 
◇ 죽성춘무(竹城春霧)

숙종 군산진지도에 해망과 함께 죽성이 표기되어 있다. 이는 대나무가 울창하여 성처럼 우뚝솟아 죽성리라 했을 것이고 봄 날 대나무 숲에 펼쳐있는 늘 안개가 그지없이 아름답다 해서 일컬어지는 말이다.

◇ 궁포귀범(弓捕歸帆)

궁멀산은 지금의 구암산을 일컬는 말로, 궁멀산 모퉁이로 강심이 흐르고 그곳에 궁포가 있었다.

다시 말하면 궁멀에 포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궁멀산 모퉁이로 흰 돛단배가 궁포로 돌아오는 서정적 풍치가 한 폭의 수채화 같다 하여 이른 말이다.

◇ 용당야우(龍塘夜雨)

용당(용댕이)은 장항의 옛말(용당-장암-장항)로 용댕이는 군산 장항간, 선착장이 축조되기전 나루였는데 이 나루는 군산에서 용댕이를 오갔으며 군산 나루는 째보선창이었다.

이 때는 정기 연락선이 없었다. 해망정에서 내려다 보면 바로 보이는 곳이 용댕이며 강줄기가 흐른 뱅어(白魚)배가 고기를 잡는 불빛 영롱한 밤에 구슬비가 내리면 아득한 기억을 더듬어 한 잔의 술은 권했으리라.

◇ 장암낙조(長岩落照)

제련소 산 너머로 지는 석양 빛 서해바다를 붉게 물들게 하는 장항낙조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 해망추월(海望秋月)

해망령에서 소나무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가을 달빛의 영롱함을 이르는 말.

◇ 흑기조어(黑磯釣魚)

현 측후소 그 기슭, 산자락이 강까지 이르렀고 서해매립으로 산자락이 잘려 도로가 났다. 그 강에서 낚시를 즐기는 정취를 이르는 말.

◇ 서포낙안(西浦落雁)

오성산 기슭, 서포로 나는 기러기떼를 찬미 한 것.

◇ 봉화막설(烽花幕雪)

점방산 봉수대 막사에 흩날리는 겨울날의 눈발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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