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설애(경포천)
URL   http://
파 일   file0-9661195437755.jpg(146 Kb),  

 

우리고장 고유지명을 찾아서(1)...설애(경포천)


'설애'는 지금의 경암동 화력발전처 옆 포구를 가리키는 곳으로 '경포(京捕)'라 부른다.

경포란 전라도, 충청도에서 걷어들인 모든 물화가 여기에 쌓여지고 그것을 배편으로 서울(당시 개성, 한성)로 옮겨 생긴 이름으로

백제시대는 물론 고려, 특히 조선조시대에는 그 물량이 다양했다고 한다. 즉 서울(京)로 떠나는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포구(浦口)였던 것이다.

경포(京浦)는 우리말로 서울(京)의 京자 발음과 浦는 「개」라 발음하면 「서울개」라 한다. 이것이 「서울개-설개-설애-서래」 등으로 바뀐 것이다.

1899년 개항이 되자 일본인이 째보선창 서쪽으로 선창을 새로 만들자 여기 설애는 작은 어선들이 정박할 뿐 지저분하기 짝이 없어지자 ‘개흙’이라는 ‘흐’ 소리가 작용하여 ‘흐레’ 라고 불려 지기도 했다.

군산진지도에 나타난 경포는 지금은 아흔 아홉다리이며, 이 설애는 점차적으로 아래로 내려가 지금의 중동로터리 한국주유소 앞 서래산 밑으로 이전되었다.

설애장터는 옥구, 익산, 김제는 물론 강을 건너 충남 화양, 한산, 서천포, 장암까지 작은 배  또는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선익일 때는 장이 서기 마련이고 갖가지 장사는 물로 온갖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