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이기형 기자
제 목   두부名家 ‘두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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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4271174609259.jpg(46 Kb),  file1-6421174609259.jpg(38 Kb),  file2-2991174609259.jpg(69 Kb),  

 



              정성을 다하는 맛의 명가, ‘두부촌’

        순수 국산 재료 사용, 손수 빚어 ‘맛도 영양도 두배’



나른함이 느껴지는 이맘때쯤 산채나물과 몽실이 순두부가 어우러져 옛 미각을 대하는 듯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두부촌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월명산 밑자락에 자리잡은 이 집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오고 가는 길에 한번쯤 들러보라고 권하고 싶은 맛집이다.

두부촌은 두부전골과 순두부, 쌈밥 등 다양한 메뉴는 물론 무공해 산나물과 비지찌개 등을 기본찬으로 내놓아 옛 미각을 대하는 듯한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집에서는 이른바 3백 식품(소금, 설탕, 화학조미료)은 직접적으로는 절대로 쓰지 않고 있다.

또, 일반 두부 공장에서는 수입품이나 타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구입해서 판매하는데 반해  두부촌은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콩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야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콩을 구입해 두부를 만든다.

더불어 김치부터 젓갈류, 기타 밑반찬 등 모든 재료에 순수 국산품만을 사용하고, 손수 빚은 메주로 된장을 담그는 등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두부촌 김 사장은 “지난 2001년 지금 이 자리에 찜질방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가 웰빙붐에 맞춰 건강에 2003년 10월 건강에 좋은 두부 전문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두부의 참맛을 알기 위해 서울, 대구, 안양 등 전국 각지를 떠돌며 기술을 전수받아 이제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두부를 만들어 맛과 영양면에서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전문가가 됐다.

김 사장은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3D업종 중의 하나가 식당일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서빙부터 요리까지 전체 운영부분을 나눠서 하기 때문에 가족간 화합과 소중함을 느끼고, 인력비도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웃음을 지었다.

또, “그동안 아토피로 인해 고생해 왔는데 두부를 만들면서 나오는 김을 자연스레 쬐고 맡다보니 피부병도 깨끗하게 나았다”며 두부의 효능에 대해 강조하기도.

특히 김 사장은 비록 가격이 좀 비싸고 이익을 덜 보더라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작은 보탬이나마 되기 위해 순수 국산품 재료만을 구입하고, 우리고장에서 생산된 콩만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가게 한 쪽에 벽난로를 설치해 손님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이 오면 김 사장이 직접 월명산을 돌며 주워온 나뭇가지로 불을 떼 난방비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재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우선 가족이 평안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생각한다”며 “두부촌을 찾는 모든 손님들의 가정도 늘 평안하길 바라며 매순간의 삶에 다하겠다”고 말했다.



◇ 두부 다이어트

두부는 저칼로리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기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건강하게 마르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흡수율이 높아 몸에 꼭 필요한 두가지를 작은양으로 해결하며, 두부의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두부 다이어트를 할때는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하루 중 한끼만 두부로 대신 하고 나머지 두끼는 평소대로 식사 하는데, 열량이 다 소비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남기 쉬운 저녁식사를 두부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음식은 한쪽만을 섭취해서는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두끼의 식사는 영양을 갖추어 먹는 것이 좋다. 한끼 먹는 두부의 양은 반모(204g, 160kcal)에서 한 모 정도가 적당하며 일반 두부와 부드러운 순두부, 연두부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두부를 바꿔가면서 먹으면 쉽게 질리지 않는다.

두부를 살짝 데쳐서 양념장을 조금 찍어 먹거나 해조류, 야채와 섞어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괜찮다.

무리하지 않고 서서히 감량하고 싶다면 두부를 간식으로 대처한다. 두부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 이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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