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31일 (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김정훈 기자
제 목   ‘빵 굽는 마을’
URL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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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사랑 ‘빵 굽는 마을’


           트랜스지방을 제거한 고품질 재료로 입맛 돋워


브라질에서 의류업을 하던 신영룡(43)씨는 지난 1996년 둘째 아이를 낳으려고 한국에 나왔다가 군산에 정착하게 됐다.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신 사장은 제과점이 좋다고 판단, 기술을 배우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군산을 오가며 제빵 기술을 습득해 지난 2005년 9월 수송동 현대아파트 상가에 빵 굽는 마을을 오픈했다.

신 사장은 일반 버터에 있는 트랜스지방을 제거한 고품질의 버터를 사용한다.

가격은 일반 버터에 비해 3배 정도 차이가 나지만 내 가족이 먹는 빵이기에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 그 날 만든 빵은 그 날 전량 소비하고, 남는 빵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나 평소 봉사를 하다가 알게 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제과점 사업을 시작한 신 사장은 요즘처럼 힘든 적이 없다고 한다.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군산의 45개 업소 중에서 상위권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신 사장은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갑작스럽게 매출이 줄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는 신 사장은 주어진 능력을 통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 사장은 “브라질에 살면서 어려운 시기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어디에서든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신 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나누어 줄때가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근처에 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한 아이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방문해 여러 가지 빵을 나눠주고, 몸이 불편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도 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 사장은 “사회복지 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되살려 섬김을 통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지제도 실현을 위해서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빵 굽는 마을 : 군산시 수송동 430-32
✽ 전화 : 46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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