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김기현 기자
제 목   난의 매력 흠뻑, 토난방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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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난방 농원 신인철 대표>

                  난향천리(蘭香千里) - ‘난의 향기가 천리를 간다’

난의 매력에 흠뻑 빠진 애란인들이 모여 우리 고유의 토종난을 키우는 곳 토난방 농원(대표 신인철, 신관동 소재). 이 토난방은 우리 고유의 토종난을 지키고자 모인 애란인들의 모임터다.

이 때문에 이곳을 이용하는 토난방 난우회(회장 최병길∙48) 회원들은 자연 상태에서 채집한 산채품(산에서 막 캐온 것)만을 배양한다.

50여명의 토난방 난우회 회원들이 배양하고 있는 난의 종류만 해도 엽예, 꽃개채, 아가씨 등 60여종에 이른다. 이 중에는 촉(난초의 포기)당 가격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난도 있다.

                      <한 촉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토종난 '아가씨'>

난은 키우는 도중 가끔 스스로 변이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잎의 색깔이 독특하다거나 꽃의 모양이나 형태가 특이하다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특히 변이종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된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난이기 때문이다.

보통 난은 1년 정도 배양해야 1~3개의 촉수가 나오며 꽃은 4~5촉이 있어야만 필 수 있다.

하지만 이 촉이 나오기까지는 포자에서 생강근을 거쳐 벌브, 신아(새싹)까지 10여년 정도가 걸린다.

토난방 난우회 최병길 회장은 “우연히 난의 매력에 심취해 3년여 동안 난을 키우고 있다”며 “난을 키우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내를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난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채광, 통풍 등 좋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이 토종난 농원은 이러한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크기로는 전국 최대규모이며 총 1,700여평의 부지에 난을 배양하고 전시하기 위한 100평 규모의 난실 3개동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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