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김기현 기자
제 목   가나안 농장 오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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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노린 오색미(五色米) 각광

RPC공장 준공 등 본격 판로 개척


홍미(적토미), 녹미(녹원찰), 흑미(흑진주), 황미(동진찰 올기쌀), 백미(동진찰) 등 다섯 가지 색깔의 오색미(五色米)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회현면 금광리 소재 가나안농장(대표 김수환∙50)에서 쌀 틈새시장을 노리고 4년 전부터 공을 들인 이 오색미는 웰빙시대를 겨냥, 새로운 붐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오색미 중 홍미는 임금의 수라상에 오른 대표적 진상미로 칼슘이 풍부하고, 녹미는 엽록소가 소멸되지 않아 녹색을 띠고 있어 소화기 궤양억제, 변비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무엇보다 이러한 유색쌀은 안토시아난 색소가 함유돼 항산화력을 가져 노화속도를 늦추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나안농장은 지난해 24ha에서 86톤을 생산해 8억여원의 소득을 올렸는가하면 올해는 총 50ha에 180여톤을 생산할 예정에 있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를 위해 주변의 쌀 전업농이 참여한 웰빙오색미 작목반을 운영, 각각 색깔이 다른 다섯 가지의 쌀을 품종별로 재배하고 있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천연 유색미 종자를 수집해 지난 2003년 5월부터 종자 증식을 해 온 가나안농장은 지난 2005년 가을부터 소규모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는 상품 포장을 새롭게 디자인해 본격적인 판로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해 군산시(3억원), 전북도(2억원), 자부담(2억원) 등 총 7억원을 들여 전문도정시설을 갖춘 RPC(미곡종합처리장) 공장을 오는 7월에 착공,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수환 대표는 “오색미가 올해 군산시 특화작물로 지정되는 등 어려워진 농가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웰빙을 겨냥한 틈새시장을 공략하기에 충분한 상품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소비자들은 천연색이 아닌 쌀 가공과정에서의 색소 첨가 등으로 오해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상품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오색미 외에 노인 치매예방과 아이들의 아이큐 증진에 도움이 되는 큰눈벼 품종을 재배, 가을시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가나안농장은 오색미 생산 외에도 지난해 12월부터 학생들을 위한 농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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