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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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성흥사 회주 송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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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사람 : 성흥사 회주 송월 스님

 
어려운 이웃 후원 관심 ‘다양한 선행’

석가탄신일, 젊은이들 자녀 낳는 계기 되길


송월 스님은 1992년 성흥사 주지로 부임한 이래 지역 내 어르신 무료 급식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며 2000년부터 재소자 교화에 힘써 군산교도소와 전주교도소에서 정기 법회를 지금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선행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재소자의 날을 맞아 교정 교화에 힘쓴 노고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월 스님이 불교에 귀의하게 된 이유는 “젊은 시절 하는 일마다 잘 안되어 술독에 빠져 황달이 흑달로 될 정도로 건강이 악화해 사경을 헤맸다”라며 “마이산 숫마이봉 천황굴로 입산하여 천일동안 관세음보살 기도로써 회복한 것이 계기였다”고 말했다.

송월 스님에게 성흥사에 관해 묻자 “백제 충혼의 얼이 담긴 사찰로서 국태민안과 군산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오백나한님을 모신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기도가 영험하여 군산시민뿐 아니라 인근 도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절이다”며 “성흥사와 인연을 가진 사람들이 한분 한분 소원이 성취돼 성흥사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실제로 송월 스님이 주지로 부임했던 1992년 당시 성흥사는 동짓날 법회 때 2명의 불자만이 참여했을 정도로 폐사(廢寺) 직전의 절이었다.

서화에도 능한 송월 스님은 1990년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을 통해 등단했다.

당시 달마도 10만 장을 보시발원(布施發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서예와 문인화를 통하여 우리의 문화를 계승해 가는 것이며, 많은 사람에게 행운의 달마도를 널리 보급하여 모두가 만사형통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송월 스님은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해 군산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로 “민족과 가족이 사라져 가는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지역의 젊은이들이 자녀를 낳는 계기가 되는 부처님오신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작은 소망을 피력했다.
 

덧붙어 군산시 공무원들에게는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산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획기적인 새로운 관광개발을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월 스님은 포럼 등 지역사회의 다방면 활동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친화력을 앞세워 성흥사의 발전을 이뤘음은 물론 보다 나은 지역사회의 맑고 건강한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민경원 기자(mgw0908kun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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