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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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타타대우상용차 이명구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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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사람 : 타타대우상용차 이명구 직장(職長)

 
근로자의 날 ‘선배들 노력 기념하는 뜻깊은 날’

회사 없이 노조 없어, 노사 양측 열린 대화해야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국제 노동자의 날(International Workers' Day)’을 기념일로 규정된 날로 1886년 5월 1일 미국에서 총파업이 일어난 것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58년 대한 노총이 설립된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으나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고, 1994년에는 현재와 같은 5월 1일로 바뀌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산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명구 직장(職長)을 만났다.


그는 타타대우상용차에 입사한 지 올해 30년차로 생산팀에서 직장으로 근무하는 그는 “레이저 트래커를 이용해 생산되는 차체의 3차원 형상을 측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의뢰한 측정물의 결과가 예상했던 문제점 부각으로 개선이 이뤄지고 품질 문제가 해결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명구 직장은 또 산업재해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 “작업장의 위험물이 노출되거나 사내 안전사고 방지책과 안전 규정 미흡이 가장 큰 문제고, 다음은 작업자가 과도한 업무로 겪는 피로와 스트레스 역시 위험 요소다”며 “작업장의 환경개선과 안전 규칙 정립 및 준수 그리고 근로자의 충분한 휴식 보장을 해결책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사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 이 직장은 “대부분은 금전문제다.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이 대표적인 예며 노사간 상생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권리와 처우보장이 우선이다”고 말하면서도 “회사가 없으면 노조 또한 없기에 양측이 일방적이 아닌 열린 태도로 대화를 가져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근로자의 날에 대해 이명구 직장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본디 노동자 선배들이 안전한 근로환경과 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의 요구를 통해 노동자들의 권리를 향상시킨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며 “그렇지만 수십 여년 전 요구됐던, 현재는 당연히 지켜져야 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여전히 많아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원 기자(mgw0908kun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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