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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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즐거운 유치원 조영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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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사람 : 즐거운 유치원 조영례 원장

 
자신감 · 문제 해결력 지닌 어린이 육성

건강 가장 중요···스스로 학습 태도 일관해야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싹을 위하는 나무는 잘 커가고, 싹을 짓밟는 나무는 죽어 버립니다.”
 
대중들에게는 ‘어린이날’로 유명하며 아동과 청소년 인권 증진에 힘썼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말이다.

방정환 선생의 말처럼 어린이는 현재 기성세대의 뒤를 이어 훗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세대로 자라날 것이기에 어린이들이 하는 생각과 표현이 ‘유치하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다.

어린이가 하는 생각과 표현은 어리기 때문이며 어리고 순수하기에 대다수 어른은 보지 못하는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며 존중해 어린이들이 장차 미래를 내다보고 진취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보살펴 주어야 한다.
 
그러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의 보살핌을 떠나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외부 세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같은 곳일 것이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책임 역시 막중할 수밖에 없다.

이에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즐거운 유치원의 조영례 원장을 만났다.

즐거운 유치원은 축동로 90에 소재한 사립 유치원으로 올해 기준 16학급과 30여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320명의 원생이 등원한다.

조 원장은 원광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군산대와 원광보건전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은 이력이 있는 잔뼈가 굵은 교육가로서 자신이 지닌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자신감 있고 스스로 문제 해결력을 가진 아이들로 키운다’는 좌우명을 갖고 있다.


▲사립 유치원과 공립 유치원의 차이

- 공립유치원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며 임용고시에 합격한 교사가 발령되는 형태이다.

교육부의 지원으로 운영이 이뤄진다. 사립유치원은 교사·교지를 개인의 사유재산으로 설립해 부모들의 교육비 징수로 운영된다.

사립은 공립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올해부터 교육청에서 바우처로 지원해 주기 때문에 사실상 무상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즐거운유치원이 다른 유치원과 차별되는 요소

- 본원이 위치한 곳은 시내 중심지이며 접근성이 좋기에 맡겨주시는 학부모들에게 호평받는다.

또한 시설도 타 유치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실내 수영장, 특별 활동실(쿠킹룸, 실내놀이터, 마칭 연주)과 체험학습장 같은 다양한 시설들을 갖춘 곳이며 소속 교사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원내 장학과 교사 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아 교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

- 당연한 얘기지만 하루하루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또한 원생의 학부모들로부터 “우리 아이가 정말 달라졌어요”라는 말이라든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모든 게 유치원 덕분이에요”라는 말을 들을 때 기쁘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몸둘 바를 모를 때가 많다.
 

▲유치원 운영 중의 고충에 대해

- 알다시피 저출산이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이러한 저출산 풍조로 대부분 가정에서 아이가 1명 또는 2명 정도밖에 없으니 학부모들이 아이를 금지옥엽 귀하게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당연한 듯 여기는 과잉보호로 인해 유아기에 사회성을 길러야 할 아이들이 사회성이 결핍되어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몇몇 학부모들 역시 자기중심적인 양육 태도로 아이들이 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지 못하는데 아쉬움을 느낀다.

▲군산지역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며 교사나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학습하는 태도를 일관해 더 자주적인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지역 어린이 모두가 성장한 뒤에 군산에서 생활할 수도, 떠날 수도 있지만 장차 군산을 책임질 재목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민경원 기자(mgw0908kun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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