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이정우 군산제일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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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 사람 : 독립선언서 낭독 이정우 군산제일고 교장 



선열들 숭고한 희생정신 더 진하게 느껴

104주년 3.1절 기념행사 무대 올라 ‘영광’



“매년 학생들과 함께 선배들이 남기신 구국의 혼이 가득한 군산3.5 독립만세운동의 발자취를 체험하고자 3.1절 아침 구암동산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재현행사 등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무대에 올라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해 시선을 끈 군산제일고등학교 출신(29회 졸업) 이정우 신임 교장의 소감이다.

이 교장은 지난 1일 오전 군산3.1운동역사공원인 구암동산 소재 군산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광장에 마련된 3.1절 104주년 기념행사에서 식순에 따라 독립선언서 전문을 직접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했다.

1919년 3월 1일 당시의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무대에 올라 권연주 군산3.1운동기념사업회 회원과 함께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을 마친 이 교장은 “군산제일고의 전신인 영명학교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교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모습을 군산3.5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3.1절 기념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군산제일고 재학생 76명이 직관하며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해 더 의미 있어 보였다.

이 교장은 “군산제일고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3.1절 기념행사 참여는 전신인 영명학교 선배들이 구국의 일념으로 한강 이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킨 애국애족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3.5독립만세운동의 주역인 영명학교 선배들의 발자취를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아울러 군산제일고는 교육이념에 선배들의 군산3.5독립만세운동 발현의 정신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정우 군산제일고 신임 교장은 모교 출신의 첫 교장으로 후배이자 제자들을 국가와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는데 온갖 열정을 쏟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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