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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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박덕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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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초대석  : 두 번째 시집 낸 군산출신 청어랑 박덕례 시인




시 짓는 동안 마음 넉넉해져 행복한 미래 보여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출간



군산 출신으로 2018년 열린독립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청아랑 박덕례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를 출간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에는 자연, 종교, 문학, 인생, 세월, 삶 등을 주제로 100여 편의 시가 실렸다.

박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엄마도 꽃이란다>를 통해 어머니가 자란 고향 땅을 그리워하며 천년의 향기를 품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 주옥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또 긴 시간 동안 엄마로만 생활하며 오직 가족들을 위해 지나온 삶의 흔적들을 시로 쓰고 이를 모아 엮은 것이었다고 박 시인은 밝혔다.

두 번째 시집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를 발간한 소감에 대해 박 시인은 “늘 격려와 응원으로 힘을 주는 가족들과 독자들 덕분이다”며 “시를 짓는 동안 마음이 넉넉해졌고 이로 인해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음을 주었고 그 밝음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미래가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어떤 이에게 도움을 받을 때 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찾아다니며 베풂으로 다가갔다.

그렇게 살다 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길도 보였다”고 회상했다.


누구나 사랑과 정성이 있다면 닫힌 모든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는 박 시인은 이제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배를 띄웠다며 “바람이 불지 않으면 힘차게 노를 저어서라도 목적지를 향해 갈 것이다”고 새로운 각오를 내비쳤다.

아울러 앞으로 풍성하고 윤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다독과 다작을 생활화할 것이라며 새로운 이정표가 새워졌음을 피력했다.

한판암 경남대 명예교수(경영학박사)는 박 시인의 두 번째 시집에 대해 ‘정신적 위안이 절실한 작금의 현실에 청초한 들국화를 연상할만큼 상큼한 시들을 선물해 준 시인이 미덥고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글밭지기인 강호의 문우들에게 박덕례 시인의 제2시집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의 일독을 권한다고 소개했다.      

예시원 시인(문학평론가)은 서평에서 ‘화살기도처럼 가끔씩 혼자 하는 대화에서부터 강렬하게 솟구치는 그녀의 말하고 싶은 내면의 소리들을 가슴 속에 묻어두지 않고 밖으로 끄집어내어 바람과 꽃의 말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과 바람이 지나가는 자리엔 늘 그리움의 향기가 묻어 있었지만, 그녀는 대지의 여신처럼 묵묵히 그 시린 시간들을 견뎌내고 있었다고 적었다.

한편 박 시인은 서예 입상 3회를 비롯해 현재 ▲꿈 사랑 봉사단체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시와늪 정회원 ▲강남포럼 정회원 ▲환경운동본부 (사)부천환경지킴이 부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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