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손명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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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나사람 – 서광수출포장㈜ 손명엽 대표이사




“壬寅年 새해에도 열심히 뛰어야죠!”

우직한 서군산산업단지 지킴이 '정평'


“가장 용감하고 지혜롭다는 흑호랑이의 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더불어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저와 서광수출포장의 발전을 이뤄 주변 모두가 평안하길 소망한다. 경영혁신을 위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겠다.”    '

壬寅年(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서광수출포장㈜ 손명엽 대표이사의 각오는 늘 그렇듯이 새롭다.

지난해 모범납세자로 큰 수상한 바 있는 손 대표이사는 뚝심 있게 옛 옥구산업단지에 입주한 후 꾸준히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지금은 개명한 서군산산업단지 파수꾼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군산시와 옥구군이 도‧농통합시로 출범하던 해인 1995년 2월에 옥구읍 상평리에 완공된 당시 옥구농공단지는 130㎡(3만 9000평)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이곳에 식료품과 목재, 종이, 의복 금속, 기계, 운송장비, 섬유화학, 비금속 등의 기업들이 현재 꽉 들어찼다.

초창기 활발한 운영과 달리 1998년 IMF 경제위기 등을 거치며 농공단지 전체가 활기를 일어 간 적도 있지만 지금의 서군산산업단지는 비교적 역동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 1996년 입주 후 한 자리를 지키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광수출포장㈜ 손명엽 대표이사는 ‘서군산산업단지의 산증인이자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직함과 신뢰의 기업운영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손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에 대해 짧게 답한다.

“누구나 다 겪는 힘겨운 시기여서 그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손 대표이사가 강조하는 경영 전략은 변함없는 ’혁신‘과’개발‘ 이 두 축을 이룬다.

“이곳에서 사반세기 동안 서광수출포장㈜를 운영해 오며 겪어야 했던 몇 차례 경제위기 속에서도 신개념의 종이상자 개발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위기를 극복했던 날들이 보람으로 떠오른다”고 말한다.

“항상 혁신하려 노력하며 ‘보다 더 나은, 보다 더 만족할 수 있게’를 사업의 기본으로 삼고 있는 손 대표이사는 생산하는 종이상자마다 자신의 철학을 담고자 부단히 연구하는 공학박사다.

‘혁신은 사소한 것에서부터’를 항상 머릿속에 담고 사는 손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함께 노력을 거듭해 생산한 종이상자들이기에 주문한 기업들로 부터 높은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다.

항상 꾸준한 열정으로 신념을 키워온 그 자체가 ‘신뢰’로 환산됐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손 대표이사의 이 같은 열정과 신념은 기업운영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지금은 코로나19로 활발한 활동이 어렵지만 서광수출포장㈜는 20여 년째 전 직원이 지역의 독거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 봉사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특히 손 대표이사는 김기봉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군산사회복지장학재단의 상임이사로 활약하며 지난해에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지난해 6월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상반기 장학금지급과 9월 아동‧장애인‧노인 북지시설 등 생필품 전달, 12월 한부모가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업에 장은식 운영이사, 김경식 총무이사, 이지태 이사 등과 함께 바쁜 활동을 펼쳤다.

 “변함없이 경쟁력을 갖춘 포장지 개발을 위한 국·내외의 다양한 정보 획득과 혁신적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며 어느덧 20여 성상동안 가족처럼 생활하는 직원들의 행복지수 상승도 빠트리지 않겠다.”

이렇게 말하는 손명엽 대표이사는 서광수출포장㈜를 경영혁신과 고용안정, 노사합심 바탕의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이뤄 탄탄한 기업 이미지를 심었다. 이는 각종 수상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손 대표이사는 그간 대한민국 충효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경제산업발전 공로대상, 전북환경 대청상 포장부문 금상, 전라북도 인물대상, 제48회 납세자의날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제54회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 표창,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손명엽 대표이사는 이 모두가 직원들과 함께 이룬 결실이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새해에도 항상 직원들을 위하여 세밀하게 신경 쓰며 함께 노력하고 일구는 행북한 기업이 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망을 밝힌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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