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뮤지션 유승범
URL   http://
파 일   file0-5211627870645.jpg(41 Kb),  

 



'뮤지션 유승범' 그가 돌아왔다!
영화동에 K팝 로컬 공연장 내달 완공 예정
음악 인재 발굴·교육·육성




“군산에 젊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어려운 현실에 맞닥뜨리고 있다. 부족 하지만 그런 뮤지션들에게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180만 도민들에게 음악이라는 것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과 희망을 나누고 싶음이 작은 바람이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9년 전인 1992년 6월 MBC 드라마 ‘질투’가 당시 최고의 드라마로 각광 받던 시절 드라마 주인공 보다 유명세를 탄 사람이 있다. 바로 ‘질투’ OST에 참여한 가수 유승범이다.

이 노래로 유승범은 전국구 스타 반열에 올랐고 당시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당시 10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를 기록했으며 당시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8년 경제 침체로 위기를 맞은 고향 군산으로 내려와 정착하면서 군산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시정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이자 작곡·편곡가인 유승범(57) 대표를 만나봤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청소년 시절 미술과 음악에 탁월한 끼를 발산한 그는 특히 고교시절에 키가 184cm까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 연대장으로 활약했으며, 2학년 때 기타의 매력에 심취하면서 본격적인 뮤지션의 꿈을 키웠다.

대학에 진학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키웠고 1987년 강변가요제에 출전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실 80년대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는 유명가수들의 등용문이었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이었다.

이후 음악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어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본격적으로 작곡에 매진해 ‘질투’ 라는 명곡이 탄생하면서 28살에 가수로 데뷔한다. 그 시절 같이 동고동락 하면서 수 년간 꿈을 키워 온 동기들이 작곡가 윤상, 손무현 등이다.

작곡과 편곡에 대한 꿈을 가지고 출발했다가 가수로 크게 성공을 거둔 이후 여러 유명가수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특히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드라마 '가을동화' 주제곡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는 말한다.

또한 관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여수엑스포 시민축제 음악감독, 군산진포국제예술제 총감독 등으로 활동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불태웠다.

그는 “새만금의 도시 군산은 관객은 물론 공연하기 좋은 장소도 무궁무진하다. 지역과 컨셉에 맞춘 각종 공연을 기획 중에 있다”며 “K팝, 팝스 오케스트라, 퓨전국악 등 다양하고 대중성 있는 공연상품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음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게 안타깝기만 하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원도심 영화동에 5층짜리 건물을 매입해 오는 7월 오픈 예정으로, 완공되면 음악적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발굴해 교육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을 꼭 해보고 싶다. 지역 최고의 문화공연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수준을 높이다 보면 재능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한 곳으로 몰리고, 또 재능 있는 사람을 찾으러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선순환으로 자연스럽게 음악의 도시 군산이 될 거라 확신한다. 다양한 공연을 만들어 인재를 모아 육성하면 원도심 상권도 살아날 뿐만 아니라 일거리 창출과 인구도 많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고향인 군산으로 내려와 지역 최고 문화도시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유승범 대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인호 기자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