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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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용권 공조설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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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 사람 : 공조설비 전문가 김용권 대표

인생 후반전 멋진 인생 위해 노래하다!

공조설비 전문가에서 트로트 가수 데뷔 눈 앞




트로트 열풍이 거세다.

모 방송국의 트로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다른 방송국에서도 우후죽순처럼 트로트 관련 프로를 내보내고 있다.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면 거의 하루 종일 트로트 방송을 볼 수 있다.

전화로 트로트 곡을 신청하는 어느 프로그램을 보면 초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참여를 하고, 500 번, 1000번 이상 전화를 해야 겨우 연결될까 말까 할 정도라니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가히 트로트 전성시대이다.

이런 가운데 자신의 ‘숨은 끼’를 못 속여 늦었지만 그토록 바라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25년 경력의 도내 공조(공기조화기)설비 전문가 김용권(50) 대표를 만나봤다.

그는 이제 곧 무대에 올라 수많은 관중을 쥐고 흔드는 폭발력 있는 숨은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며, 도내 크고 작은 지역사랑을 앞세워 봉사하는 가수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는 사실 일반인 중에서 조금 노래를 잘하는 정도라고 겸손함을 보였지만 지역사회에서 노래하면 ‘김용권’을 떠올릴 만큼 노래 실력과 끼를 타고난 듯 보였다.

평소 나훈아와 주현미 노래를 즐겨 부른다는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다고 말한다.

그의 가수 데뷔도 정말 운명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대표의 노래실력을 알고 있는 지인의 소개로 올해 7월 군산시 시정홍보대사 이자 국민가수 김경호의 대표곡 ‘금지된 사랑’을 만든 작곡가 유승범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변했다.

특히 작곡가 유승범이 기획했던 ‘인생음반 프로젝트’ 에 김 대표가 선정되면서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트로트 창법과 음악수업을 받으면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인생음반 프로젝트' 는 가수가 되고 싶은 사람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노래에 대한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다게 이 프로젝트의 특징이다.

김 대표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겠다고 결심했지만 바로 트로트 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가며 하루하루 성장에 나가고 있다.

그는 "사실 처음부터 트로트를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유승범 작곡가께서 제게 트로트 음색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용기를 주셨다. 저도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서 남진 노래를 좋아하셔서 늘 들었기에 낯설지 않다. 덕분에 제 길을 이제야 찾은 듯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50이라는 나이가 늦었다고 할 수 있지만 트로트계에서는 아직 어린 나이다. 가수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 두렵기도 했지만 인생 2막을 열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뛰어 볼 각오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아울러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았다. 아직 채워 나가야할 부분이 많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 해야겠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가 끝나면 곧 발매 될 신곡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요양병원을 찾아 유머를 동반한 노래, 악기연주 등의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맨손으로 시작해 ‘공조 설비 전문가’ 가 된 것처럼 한 단계 천천히 성장해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 찾아주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는 오는 10월 초 ‘유승범 인생음반 프로젝트’ 가수 데뷔를 앞두고 노력한 만큼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확신으로 오늘도 다시 힘을 낸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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