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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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문광남 군산청년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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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초대석 : 군산청년회의소 문광남 회장




건강·친화적 이미지...활발한 군산JC 이끌어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군산’ 실행 총력
4월 ‘공공예술 사업 ‘Before I Die’에 시선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군산’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2021년 군산청년회의소 문광남(40) 회장의 요즘 하루는 바쁨과 진지함 그 자체이다.

코로나19의 확진자 발생이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이어서 조용히 취임한 문 회장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건강한 청년 이미지와 친화력으로 활발한 활동들을 이끌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문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안정세로 돌아서지 않아 엄중한 시기지만 올해 안에 10개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고, 이는 군산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도전하는 정신의 실행이기에 회원들과 총력을 기울여 나갈 각오”라고 밝힌다.

군산JC는 제시한 올해 10개 사업 달성 목표 중에 이미 지난달 3개의 사업을 완료했고, 오는 4월에는 ‘군산JC와 함께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Before I Die’를 펼친다.

이에 대해 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사람들 간의 관계가 제한되고 소통이 부족해진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소통 유발과 지쳐있는 시민들의 삶에 잠시 쉬어갈 의미 있는 사업을 기획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Before I Die’는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자신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벽에 기록하며 죽음이 주는 근본적 외로움과 한계감에서 극복해 나가는 인간 개개인의 소망을 타인과 공유하고, 벽에 적힌 소원들로 인해 하나의 벽화가 완성되는 공공예술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각각 마음에 지닌 ‘죽기 전 해보고 싶은 일’을 벽에 적어 넣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적어놓은 소망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오는 4월 군산JC 회원들과 함께 벽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 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고 행사 후에는 벽에 적히는 시민들 소원의 변화를 촬영해 영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군산JC는 세계 76개 국가에서 5000개의 벽을 통해 진행 중인 ‘Before I Die’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전 미국 담당자들로부터 행사기획과 벽 설치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등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임도 밝혔다.

이에 앞서 마무리한 3개 사업은 우선 지난달 4일 군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와 확진자 치료에 전념하는 일선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키트’ 5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어 지난달 15일 손정현 회원의 아이디어를 실행해 아동 보호시설인 군산지역 내 일맥원·삼성애육원·구세군 군산후생원·모세스영아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거치형 체온계를 기부하며 감염병 예방에 동분서주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이성당 앞 구시청 광장에서 군산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최근 사회적 큰 문제로 대두된 아동학대 문제를 알리며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군산JC는 이처럼 종전 집행부 중심의 활동에서 회원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회원들이 함께 실행하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더 활기찬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문 회장은 말한다.
이를 토대로 문 회장은 지역과의 소통 확대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역설한다.

“군산JC는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도 소통의 부족으로 인하여 그 가치를 지역사회에 제대로 각인시키지 못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로의 소통확산 추진은 군산JC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는 것이기에 지역사회로부터의 격려는 물론 질책까지도 경청할 자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군산’을 향한 회원들의 강한 의지를 잘 알기에 저 또한 힘을 합쳐 군산JC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단체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무엇보다 경제 위기에 겹친 코로나19로 어려운 군산이 다시 도약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다시 강조했다.

한편 문광남 회장은 10년 전인 2011년 군산JC에 입회했고 이후 지구교류담당이사, 해외교류분과위원장, 전북지구JC 의전운영이사, 회원가족분과위원장, 특별사업위원회이사, 전북지구JC해외사업이사,선거관리위원, 총무이사, 상임부회장을 거치며 리더십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추진력을 익혔다.

특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겸비해 회원들로부터 신망이 높다.
다채로운 국제활동 경험을 통해 국제 감각도 익혔으며 수상경력은 군산JC회장 표창 2회(2012, 2017), 중앙회장 표창, 지구회장 표창 3회(2014~2016),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등이 있다.

문광남 회장의 현업은 (유)나성관광 대표이사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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