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이정학 전 서울대 교수
URL   http://
파 일   file0-2741615965870.jpg(92 Kb),  

 


뉴스가 만난사람 : 이정학 전 서울대 교수




모교 군산남초등학교에 책 1천4백여권 기증
초등 4학년 때 감명 주었던 윤효중 은사님 ‘못잊어’
재임 시 모교후배들 초청 1박2일 서울대 투어실시


군산남초등학교를 2회로 졸업한 이정학 전 서울대 교수가 최근 모교를 찾아 뜻깊은 선물을 전달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정학 전 교수는 모교인 군산남초등학교의 후배들과 교사들을 위한 1000여만 원 상당의 새 책 1400여 권을 구입해 기증하며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훌륭한 성장을 기원했다.

이 전 교수는 지난해 말부터 우선 모교에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며 2달여 간 협의를 벌였다.

확인 결과 모교에 문집류와 전교생이 교육과정상 ‘온책읽기‘에 필요한 학생 수와 학급 수에 맞춘 책이 필요함을 알고 이를 구입해 기증했다.

또한 교사들에게도 필요한 도서 수십여 권을 함께 전달했다.

이 전 교수는 모교에 이처럼 1400여 권의 책을 기증하게 된 동기에 대해 “타향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언제나 고향 군산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속에서 살아나는 남초등학교 4학년 시절의 은사 윤효중 선생님에게서 읽어주신 책을 통하여 받은 감명 깊은 기억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 만난 이 책을 통해 엄청난 감동을 느꼈다. 그 감동은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컸고 평생을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감동으로 큰 꿈을 꾸게 되었고 나름대로 꿈을 이뤄 고향과 모교를 잊지 않고 찾아오는 유일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수처리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활동으로 권위 있는 업적들을 세웠고, 퇴임 후에도 해외를 돌며 강연을 펼쳤으며, 현재까지도 재임 당시 시작했던 폐수처리의 분리막기술 관련 막바지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전 교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상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통하여 느꼈던 감동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다양하게 키워왔고 음악과 영화 등으로 감성을 풍부하게 하여 정말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어린 모교 후배들도 많은 책을 읽고 문화예술에 다양하게 접근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한편 이 전 교수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모교인 군산남초 후배들을 시작으로 서수초와 군산시립예술단원 초등학생 자녀 등을 서울대로 초청해 사비를 들여 1박2일간 연구실 체험과 서울대캠퍼스 투어를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며 큰 칭송을 받았다.

또 2014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MBR 국제워크숍‘을 군산으로 유치해 베스트웨스턴군산호텔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펼쳤다.

당시 국제워크숍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의 MBR(Membrane Bioreator, 분리막 생물반응기) 전문가와 국내의 산·학·연을 대표하는 전문가 등 모두 150여명이 모여 군산을 알리며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