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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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농업박사 장재순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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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사람 : 장재순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




친환경농산물 대중화 확장 꿈꾸는 농업인

대야면 출신 농사일 40년 '농업박사'


 

“시장 경제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는 가격을 높이고 낮추는 관계에 불과하죠. 하지만 우리는 소비자는 물품을 적정한 가격에 소비함으로써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생산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적정한 가격에 공급하는 겁니다. 서로를 믿고 보장하는 관계인 거죠.”

이론으로 배운 농업과 실습으로 쌓은 실전경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짓는 농사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친환경 재배를 하기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10월의 끝자락 40년 동안 오직 농사만을 바라보고 열정을 불태우는 우리영농조합법인 장재순(62) 대표를 만나봤다.

장 대표는 뒤돌아서면 자라나는 잡초를 보고 있다 보면 온 밭에 제초제를 뿌려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매일같이 잘 키우기 위해 노력했는데 고온 건조한 여름 날씨가 원망스럽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루에 열 번도 넘게 들 때도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매일 매일이 똑같은 농촌의 환경을 보며 아이디어를 창출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할 것이며 날 믿어주는 138명의 조합원들이 있으니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 우리영농조합 법인 대표직을 맡으면서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과 지역의 건강한 먹을거리 공급체계 구축과 군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 자발적 생산자 중심의 협동조직 운영, 친환경농업인 소득안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 개인의 삶과 공동체, 지역이라는 공간 등 모든 것들이 설계돼야 한다”며 “이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과 기후변화로 인한 강제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살아남는 대안이기도 하다”고 역설했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의 주요사업을 묻자 장 대표는 가장 먼저 밥상지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산시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밥상 지원을 하는 게 주 업무이며 유기농쌀과 무농약쌀은 우렁이 농법으로 지난 10년간 친환경쌀 생산단지 조성으로 특상품으로 건강한 쌀이며 채소는 제철에 먹을 수 있는 먹거리만 공급하며 농약과 화학비료, 성장조정제 사용은 철저하게 금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전북도 삼락농정대상에 우리영농조합법인 장재순 대표가  '제값받는 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십장생 친환경 쌀 작목반(11농가, 10ha)을 결성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했고 위기의 법인을 되살리기 위해 사비를 털어 재정비하는가하면 서울지역에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연매출 100억을 올리기도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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