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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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성수 (유)하늘산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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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가 만난 사람...(유)하늘산업 김성수 대표



월명공원 산타클로스로 불리는 사나이

어르신들 사탕 나눔 봉사로 보람 얻어




햇볕에 그을린 까만 피부. 군산지역을 대표하는 자수성가형 인물을 꼽으라면 손가락 안에 드는 이가 바로 (유)하늘산업 김성수 대표이다.

고철업계에서 ‘하늘산업’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지만 ‘맨손으로 성공한 걸출한 사업가’에는 이견이 없다. 특히 고철처리와 관련해서는 자타공인 최고로 꼽힌다.

하루하루가 고달팠던 유년시절을 보내고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군산을 대표하는 기업가로 성장했으며 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문회 제13대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

"이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노력해서 안 되는 일도 없다" 는 말처럼 그의 삶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특히 해망로 196 레스토랑은 1층과 2층에 김성수 대표가 직접 모은 수천 점의 민속, 생활 용품을 무료 전시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경매를 통해 일반인에게 판매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는 하루 24시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군산의 허파 월명공원 주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산북동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해 하루 일정을 점검한다.

그 다음 행선지는 다소 의외로 월명공원이다. 아침 7시 30분부터 3.1운동기념비 까지 가는 동안 어르신들에게 사탕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눈다.

그는 “배낭에 약 10㎏ 넘는 사탕을 매일 챙겨와 150여 어르신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데 1년여 정도 지속적으로 행동을 실천하다 보니 매일 만나던 어르신들이 갑자기 안 보이시면 걱정부터 앞선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1년여 전의 기억을 되살리며 “어느 날 운동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 의자에 함께 앉은 옆 어르신에게 가지고 있던 사탕을 건네며 같이 나눠 먹으면서 작은 것에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그 후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같은 시간에 어르신들에게 사탕을 나눠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수 대표는 “매일 사탕 봉사활동을 끝내고 나면 항상 마음이 뿌듯하다”며 “작지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나눔의 보람을 갖는 하루하루다. 앞으로도 건강과 체력이 문제가 없다면 매일 어르신들에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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