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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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최희섭 테니스계 4번타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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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초대석 : 테니스계 4번타자 최희섭 감독
군산 동호인·유소년 건강·미래 두 마리 토끼 잡아
NAVER’ 주최 전국 테니스 레슨 공모 입상 화제



“저에게 테니스란 마라톤 같아요. 앞으로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이 받은 것을 베풀고 훗날 그들이 군산 테니스를 널리 알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테니스에 관심이 날로 커지는 요즘 군산에서도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선수 시절의 열정으로 테니스의 꿈나무들과 동호인들을 지도하고 있는 (사)군산스포츠클럽 최희섭(49)감독을 만나봤다.

최 감독은 테니스는 "정말 실력을 올리기 힘든 운동이죠.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테니스도 감각운동이다 보니 꾸준히 노력해야 돼요. 자기도 모르는 순간 어느새 조금 조금씩 나아지죠. 처음에는 내가 어느 정도 좋아지는지 잘 못 느껴요. 또 알아갈수록 어렵죠. 시간이 지나면서 각을 보고 치려고 하고 예리하게 치려다보면 점점 더 어려워져요. 물론 이런 것들을 통해 처음에는 알지 못했던 나의 단점도 알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라켓을 잡았고 고교시절에는 전국대통령기 테니스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89년 군산대학교 경영학과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다.

특히 1991년 군복무 시절 논산훈련소 헌병대 테니스코드에서 벌어진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4관왕의 유진선 선수와 단식 대결에서 승리해 장안의 화제가 됐다.

199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최 감독은 "먼저 선수 스스로가 느끼면서 운동을 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항상 아쉬운 부분은 같은 운동을 히면서도 젊은 선수들이 꿈을 향한 길을 확실하게 다지려 하지 않는 것 같다"며 "꿈을 위해서는 어려움과 역경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이겨내야 한다. 그래야 마침내 목표한 정상에 올라섰을 때 성취감도 생기고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요즘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어느 정도 갈 수 있겠지 하는 생각, 물론 선수 스스로는 '나는 그렇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며 “감독입장에서 봤을 때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꿈은 지니고 있는데 연습하는 모습에서 그 꿈을 향한 길을 보여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출했다.

한편 최희섭 감독은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 ‘NAVER’에서 주최한 전국 테니스 레슨 공모에서 입상해 또 한 번의 화제를 모았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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