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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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군산시 걷기연맹 제5대 박지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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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초대석 : 군산시 걷기연맹 제5대 박지언 회장





‘걷기운동 마니아’ 로 불리는 사나이

연맹 임원들과 소통...형님 리더십으로 이끌어



과학과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각종 성인병이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걷기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군산시걷기연맹의 맹활약은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 1월 (재)군산시걷기연맹 사령탑을 맡은 제5대 박지언(48) 회장을 지난 11일 만나 걷기운동의 효과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취임 후 박 회장은 ‘걷기운동 전도사’ 답게 “걷기 운동은 복장도 신발도 입고 신은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걷기는 가족, 이웃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쌓였던 담을 허무는 화합의 운동”이라며 “걷기를 생활화 할 때 우리 몸이 건강해지고 사회가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사업을 정리하고 15여 년 전 군산에 정착하며 평소 농구와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던 중 군산시걷기연맹이 발족한다는 소식에 창립 멤버가 돼 사무국장 등 행정을 도맡아 왔다. 특히 ‘운동마니아’ 로 불릴 정도로 체력에 자신 있다는 박 회장은 대한걷기연맹이 공인하는 제주워킹그랑프리대회(250km), 한국100km 걷기대회, 밀양아리랑&낙동강걷기대회(105km), 군산새만금전국걷기대회(66km) 등 4대 메이저대회를 제한시간 내 완보해 ‘한국걷기그랜드슬램워커’로 인정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다음은 박지언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걷기연맹에 대하여 상당수 군산시민들이 잘 모른다. 연맹을 소개한다면?

- 재)군산시걷기연맹은 2009년 10월 창립돼 그동안 꾸준한 홍보와 걷기행사 개최로 현재는 회원 수가 약 3만명에 이르고 있다. 걷기연맹 임원들 대부분이 40대들로 구성돼 완벽한 호흡과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회원 가입비는 없으며, 홈페이지나 걷기대회 행사 현장에서 배부되는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군산시민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걷기 운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면.

- 걷기운동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복장도 신발도 입고 신은 그대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걷기 운동은 혈액순환을 도와 각종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또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 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사람이 나이 들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지는데 자주 눕게 되면 게을러지고 건강이 나빠지기 마련이다. 이런 때를 대비해서라도 나이 들기 전부터 걷고 또 걷고 틈만 있으면 걷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아울러 자녀들과 함께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등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단절됐던 소통의 창구로도 걷기운동이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비용 없이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걷기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걷기를 열심히 해보자. 걷기를 생활화할 때 우리 몸이 건강해지고 사회가 건강해지게 된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걷고 또 걷자. 틈만 나면 걸어 나 스스로 건강을 지키자.

한편 군산시 걷기연맹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군산새만금전국걷기대회는 2010년부터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10주년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을 기념해 신개념 코스개발로 참가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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