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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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용연 군산영어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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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사람 - 시인 등단 김용연 군산영어학원장




시 전문지 ‘시인 마을 6호’ 신인문학상 수상

시화 사진작가로 독특한 활동 관심 끌기도



수송동 소재 김용연(52) 군산영어학원(수도학원) 원장이 ‘시인 마을 6호’에 출품해 신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마침내 시인으로 등단했다.

김 원장이 등단한 ‘시인 마을’은 대한시문학협회(회장 유정미, 안희환)가 출간하는 시 전문지로, 김 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남산 소재의 ‘문학의 집’에서 열린 출간기념회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김 원장은 이번 ‘시인 마을 6호’에 <가슴으로 우는 아버지> 등 모두 5편의 작품을 실었다.

고교시절부터 시에 대한 관심이 많아 작품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왔다는 김 원장은 특히 그동안 영어로 시를 써서 자신의 사진 위에 시로 이야기를 그려온 ‘시화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던 터라 이번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그의 특이한 이력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사실 작품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며 언젠가는 등단해야겠다는 마음을 오래전부터 간직해 왔지만 바쁜 일상에 비로소 그 소망을 이루게 돼 기쁘다”는 김 시인은 “앞으로 시집 발간 등 시인으로서의 활약도 열심히 이어갈 각오”라고 말했다.

등단을 기준으로는 신인이지만 그의 작품들에서는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보다 인생에 깊게 새겨진 의미들을 굵은 시어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상당한 시적 연륜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의 작품이 英韓(영한) 대역으로 발표되기에 현대시문학계가 문학 분야에서 한류의 바람을 일으킬 잠재적 가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김 시인은 “특별한 삶을 자서전적인 시화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교감이 될 때 그들의 삶을 시와 사진으로 기록해서 선물하기도 해 인생을 기록하며 시화 사진작가로 의미 있는 활동도 펼쳐와 보람이 크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주위에서 일반 사진작가와 구분해 "인생을 사진에 담아 시를 위에 입히는 작가"라고 불린다.

한편 김 시인은 지난해 7월 가족이 함께 영어 문법책 ‘헬로바이블 기초영어’를 출간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평소 김용연 시인은 "돈 없어 공부를 못 한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건의 학생들을 상대로 30년 가까이 영어교육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전라북도 가족 봉사왕을' 수상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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