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정미란 군산여고총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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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만난 사람 - 군산여고 총동문회 정미란 회장





군산여고 동문합창단 창단공연 보러 오세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선·후배 끈끈함으로 만든 아름다운 하모니





“군산여고 동문합창단에 참여하고 있는 동문들 모두가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마음과 행복한 미소로 창단공연을 준비해 왔습니다. 동문들은 물론 시민 여러분들도 많이 오셔서 103주년의 역사를 품은 군산여자고등학교의 하모니와 함께 해피바이러스를 공유하시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군산여고 동문합창단 창단공연’을 이끌고 있는 군산여고 총동문회 정미란 회장은 “동문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준비한 무대여서 창단공연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55명으로 구성된 군산여고 동문합창단(지휘 이진배, 반주 고상희)은 사실 올해가 활동을 시작한 지 4년차이다. 다소 긴 호흡의 창단공연을 갖는 셈이다.

2016년 군산여고 설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동문과 재학생 등 100인의 합창단 공연을 선보인 이후 합창단을 해체하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정 회장이 당시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합창단을 유지해와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해 12월 8일 제12대 군산여고 총동문회장에 취임하며 정 회장은 올해의 사업 목표 가운데 첫 번째로 ‘동문합창단성장을 위한 창단공연’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약속이 오는 14일 이루어지며 ‘군산여고동문합창단’의 보다 활발한 활동 개시를 알리게 됐다.

정 회장은 “20대에서부터 70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동문합창단에 참여하며 보여주는 동문 선·후배 간의 끈끈함과 합창의 진솔한 의미를 전하기 위해 다채로운 모습들이 한데 어우러져 들려주는 하모니는 그야말로 아름답다”고 말한다.

이어 “군산여고 동문합창단은 2016년 모교 설립 100주년 기념식 이후에도 3년여 동안 꾸준하게 연습해 왔고 초청공연과 경연대회 참가 활동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창단공연에서 그간 쌓아온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창단공연 이후에도 군산여고동문합창단을 초청해 주시는 곳이라면 찾아가 공연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정 회장은 “이번 공연에서 25명의 모교 재학생합창단원들과 피날레를 장식하며 감동을 줄 것”이라며 귀띔한다.

정미란 회장은 “재능을 지닌 동문들이 많아 군산여고 동문합창단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동문들의 재능을 한자리에서 발휘할 수 있는 ‘동문 재능기부 예술제’를 무대에 올려 군산여고 동문들이 지역의 예술문화 확산에 기여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낸다. 

실제로 이번 창단공연에 특별출연하는 최정상의 김현주 메조소프라노와 김금희 명창이 모두 동문이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성 교육의 산실로 103년의 역사를 지닌 군산여고 동문들이 들려줄 초여름 밤의 하모니가 새로운 선율을 퍼트릴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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