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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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소병숙 금강랜드 키즈카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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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뉴스가 만난 사람-소병숙 금강랜드키즈카페 대표



“어린이 전용 놀이 시설로 거듭났어요”


어린이 전용 놀이 시설로 대변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전력




성산면 소재 금강랜드가 최근 주변 시설 정비를 끝내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카페로 대변신을 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장된 금강랜드는 바이킹과 범퍼카, 회전목마, 사계절 썰매장, 게임랜드 등 모두 20~ 30종의 각종 놀이기구를 갖춘 대형유희시설이었지만 지역경제 침체와 시설 이용객들이 줄어들면서 극심한 운영난을 겪어왔다.

금강랜드는 이 여파로 운영과 휴업 등을 되풀이하면서 지난 2015년 중단과 함께 경매 절차를 진행한 끝에 새로운 소유주에게 넘겨졌다. 

 새로운 소유주가 완주군이 고향인 소병숙 금강랜드 키즈카페 대표다. 소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주변을 정비하고 시설 내부를 보수한 뒤 어린이들 교육 및 체험시설이라 할 수 있는 키즈카페를 새롭게 열었다.
 
소 대표는 고민 끝에 금강랜드란 이름을 그대로 살려 그 명칭을 ‘금강랜드 키즈카페’로 바꿨다. 이 키즈카페는 군산지역의 어린이들의 교육 및 놀이 공간으로 과감히 변신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의 애용을 적극 기대하고 있다.

 주요고객층은 유치원 원아들이다. 이에 이들을 도맡아 교육하고 있는 지역 중소형 유치원들의 이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금강랜드 키즈카페가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꼽는 것은 5세 미만 어린이들의 실내 놀이 및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 카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교통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서 최근 5세 이하의 어린이를 둔 부모들의 관심도 부쩍 늘고 있다는 게 소 대표의 얘기다.

실제 젊은 엄마들은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활발한 활동은 물론 자신들과 함께 하는 사례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소 대표는 경매 낙찰을 받은 후에 시설 운행도 검토했지만 지역경제 사정 등을 고려, 과감히 어린이 전용 교육 및 놀이 시설로 변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다.

 입소문이 차츰 나면서 시설 이용을 문의하는 수요가 늘어나자 최근 화분용 블루베리 수백그루를 심어 체험사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용 기간은 오는 10~ 30일까지며 1일 최대 25명이다.

 소 대표는 이곳을 낙찰받은 뒤 야심 차게 운영하기 위해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노화된 시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해 손수 페인트칠을 하는가 하면 내부 쓰레기들을 말끔하게 치웠다. 

 하지만 그의 고민은 주변이 시내와 상당히 떨어져 있는 바람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어 군산시의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요청하는 등 대책을 촉구했다.

 소 대표는 “블루베리 체험사업을 관심을 쏟는 것은 아이들이 놀면서 무공해 식품을 따서 먹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면서 “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향후 수요 등을 고려해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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