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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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황긍택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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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가 만난 사람- 황긍택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



“각종 체육행사 통해 노인 건강증진 앞장”

-건강한 노인 만들기 중점…‘움직이는 노인’캐치프레이즈 큰 호응

- 오는 20일 제4회 어르신건강대제전 개최

 

  “우리 노인들의 행복은 건전한 놀이문화(체육 등)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공헌에서 비롯됩니다.”
 
오는 20일 열릴 제4회 어르신건강대제전 개최를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황긍택(80)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은 신(新)노인 역할론을 주창했다. 

 건강한 노인을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각종 체육행사 유치와 개최다.

움직이는 노인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 사업 중 대표적인 것이 어르신건강대제전.

이를 지역사회와 같이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한 이 대제전이 벌써 4회째를 맞고 있다.

 이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수개월 동안 예산확보와 행사 장소 등의 물색을 마쳤고 자체 체육지도자 교육은 물론 지역별 참여자 동참 등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황 회장이 노인건강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이유는 65세 이상의 노인 14%가 우리나라 전체의 진료비 4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들으면서 부터다. 

 이 때문에 회장 취임하면서부터 활동하는 노인활동을 강조해왔고, 그중에 체육행사와 일자리 활동 등에 힘써왔다.

 황 회장은 우리나라도 노인건강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일본처럼 정부차원의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황 회장은 팔순이지만 젊은 층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루 일과는 이른 아침에 노인회 사무실에 출근, 하루 업무 점검과 간부회의를 갖고 각종 행사 추진은 물론 스포츠 경기장 등에 방문하고 격려하는 일도 힘쓰고 있다.
 
이런 일과를 소화한지 어느덧 약 7년 째. 여느 사람 같으면 지칠 법도 하지만 ‘존경받은 어른은 건강한 노인’이라는 신념을 실천하며 회장직을 수행,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 4월 취임한 황 지회장은 그동안 ‘움직이는 노인· 웃음소리 나는 경로당’이란 운영목표를 통해 열정적인 활동을 벌여 다른 시군 노인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군산시지회의 주된 사업은 ▲ 경로당 활성화 사업 ▲ 자원봉사 사업 ▲ 노인일자리사업  ▲ 재능 기부형 일자리사업 등이다.

 특히 황 회장은 노인들의 주된 활동공간인 경로당을 활성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회원 증가운동 등을 통한 조직 강화와 프로그램 확대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런 황 회장의 노력은 기존 프로그램 확대와 활성화라는 결실을 맺었다. 주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부채춤을 비롯한 건강체조· 우리춤· 민요· 라인댄스· 사교댄스· 노래교실 등 10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많은 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탁구· 파크골프· 한궁· 장기· 민속경기 등도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을 뿐 아니라 특히 파크골프대회는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열기로 가득하다.

 황 회장은 취임이후 노인회와 노인들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았다. 이를 위해 대봉사단과 경로당봉사단을 통해 반찬 나눔 사업과 목욕 봉사 등을 통해 다른 노인회원들에 대한 봉사활동에 깊은 애정을 쏟아왔다.

 여기에다 재능 나눔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취약노인들의 발굴 지원과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황 회장은 그렇다고 군림하는 노인이 아닌 봉사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어른 역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황 회장의 지론은 ‘후손(또는 자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인생 마무리’이다. 노인회 차원에서 ‘웰 다잉’교육과 자살 및 치매예방교육에도 역점을 뒀다.

이와 함께 신앙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유교 등의 각종 종교단체와 자매결연했다.

여기에다 노인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노인회 자생단체와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

 황 회장은 노인회 역시 사회의 일원인 만큼 각 기관과 단체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건강 증진과 각종 서비스를 받을 있는 센터가 되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

 다만 황 회장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했지만 남은 과제도 있다.

 이에 황 회장은 “ 약 40년 된 노인회 사무실이 비좁을 뿐 아니라 노후화된 만큼 신축해야할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모든 역량을 다해 이를 마무리할 것”이라면서 “여기에다 노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할 읍면지역의 그룹홈 사업을 적극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이 고향인 황 회장은 군산상고와 중앙대 등을 졸업한 뒤 군산시복지국장 등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쳤다.

또 지역신협이사장, 군산시 행정동우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왔다. / 정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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