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전봉휘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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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건강과 복리
     
 

작금 우리나라 조야에 일본의 원자력 오염수 방류 문제로 국민감정이 양분된다. 과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는 정부의 설명이다.

국민 보건은 외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과학이 증명하여도 자연 상태만 못하다. 하얀 비단 위에 먹물 한 점 잿물로 빨아도 자국은 남는다. 건강 문제는 위험 요소로부터 일 만분의 일도 용납될 수 없다.

성인들은 사람이 건강을 해치면 천하를 잃는다고 하였다. 공자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제자백가 개인주의 爲我論 사상을 주장한 ‘양주’는 자기 몸의 터럭 한 올과 천하와도 바꾸지 않는다며 건강을 중요시한다.

국가 지도자들은 국민 건강을 자기 몸과 같은 마음으로 다뤄야 한다.

우리나라 국토는 금수강산이다. 삼국시대는 무적의 나라다. 섣부른 삼국 통일로 만주(광개토대왕비가 증명)를 잃고 우리 민족의 역사는 가난한 집 여인의 앙가슴 속 한의 응어리를 품은 듯 수난의 역사가 이어졌다.

무자비한 오랑캐가 우리 민족 팔다리에 桎梏(질곡)으로 족쇄를 채우고 元. 明, 靑 나라의 말굽에 전국 초야가 짓밟히며 내정 간섭에 민족혼이 흔들린다. 여기에 엉뚱한 일본도 한 몫 거든다.

대한민국 국토는 무진무궁한 발전상에 젖어있다. 아시아인 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탄 인도의 ‘타고르’는 1929년 일본을 방문하며 조선의 유학생들에 ‘한국은 동방의 등불이다’하며 무한한 희망을 안긴다.

무궁화가 만발한 대한민국 땅에 하늘의 상서로운 빛이 비치어 뭇 창생들을 구제하는 하늘의 역사가 일어날 때 열방의 군웅과 군자들이 동서 각처에서 선경으로 모여드니 세계 제일의 중심지가 된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국민과 깨끗한 영토를 보존하여 만만세대 후손에 물려주어야 한다. 벅찬 희망의 시간이 다가온다.

일본은 왜 오염수 처리에 해수 방류라는 쉬운 방법을 택할까. 일본 국민은 이기주의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우리나라 국토는 대륙과 연결되어 국민감정이 호탕하며 무예와 궁술의 명인이 많이 배출된다.

최근 후예들이 양궁 세계제패의 실력으로 증명한다. 국민 개개인 修身齊家(수신제가)의 교육이 확립돼 원수도 사랑한다.

일본은 바다 가운데 놓여 화산풍경에 둘러싸인 열도는 大 和魂(화혼)의 무사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虎膽奔放(호담분방) 정신의 결여로 민주 자유주의 정신과 거리가 있다.

학문은 임진왜란 당시  ‘왕인’ 박사가 전수한 ‘천자문 논어’로 지탱하며 동방 문학의 꽃 주자학을 몰라 붓방아를 찧고 있었다.

정유재란 당시 남원 전투에서 의병장 ‘姜沆(강항)’ 선생이 포로로 가니 암담하였다.

‘붓’이 닳고 벼루가 구멍 나도록 공부한 선생이 주자학을 藤原惺窩(후지와라세이카)에게 전수하며 일본 근대 학문의 기틀을 세운다. 지금도 선생은 일본에 주자학 鼻祖(비조)로 추앙받는다.

1592년 4월 13일 왜 병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동래성에 상륙하여 성주 ‘송상현’에 싸우든지 길을 비키라며 양자택일을 강요한다.

‘송상현’은 戰死易假道難(전사역가도난)이라면서 조복을 입은 채 殉節(순절)한다.

당시 명기 출신 ‘송상현’의 소실 ‘金蟾(금섬)’은 왜군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건너갔고 ‘풍신수길’이 그녀의 학식에 감복하여 幕府(막부) 관 벌 자녀들의 스승으로 모신다. 

일본 ‘光隆寺(광륭사)에 안치된 ’목조미륵보살반가야’상은 일본 국보 1호 불상인데 우리나라 삼국시대 작품이 일본으로 반출됐다는 사실이 정설이다.

또한 2001년 ‘아키히토’ 일본 왕은 1300년 전 일본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열왕 자손이며 자신 몸속에도 백제의 피가 흐른다며 한국을 방문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산업도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 도공들을 납치해 도자기 산업을 부흥시켜 서구 문물과 교환하며 오늘날 일본으로 존재한다.

‘명치유신’ 이후 탈 아시아를 주장하며 세계인을 狂暴(광포)로 내몰다 폭망하고 자숙하는 마음이 결핍돼 또다시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한다.

오염수 처리는 일본 몫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날 흑 역사를 되새기며 일본의 오염수 처리에 쓸데없이 많은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국론분열을 방지해야 한다.

일본 국민은 우리나라 국력 상실을 당연지사로 여긴다. 이를 이롭게 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함은 당연지사다.  <※이 기고문의 내용은 본사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3-07-16 13:46:20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220.82.2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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