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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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박승한 본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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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칼럼 – 박승한 본사 회장




   감동 넘어 행복하게 만드는 ‘자신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그 결과가 확연하게 드러날 때 감동을 넘어 더 없는 행복감을 맛보게 한다.

비록 8강행의 길목에서 세계 1위 브라질에 패해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2002년 월드컵 일정은 지난 6일 새벽 막을 내렸지만 앞서 3일 카타르 알라얀에서 열린 ‘2022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포르투갈의 예선 세 번째 경기는 이를 여실히 증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인 포르투갈을 넘어서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전 한국이 우승후보인 포르투갈을 이기고 16강에 오르면 그것은 기적이라고도 했다.

당시 상황은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기더라도 같은 조의 우루과이가 가나를 적은 점수 차로 이겨줘야 하는 실낱같은 경우의 수만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0으로 한국이 뒤지던 전반은 김형권 선수가 동점골을 넣으며 희망을 살렸다.

하지만 후반 정규시간이 끝나고 추가시간에 들어서며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한국의 희망은 경기결과가 무승부로 끝나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은 손홍민 주장을 주축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추가시간 6분 중 1분여가 지날 무렵 수비지역에 있던 손홍민 선수에게 공이 갔다.

이내 하프라인을 넘어 상대방 우측으로 페널티박스 바깥까지 내달린 손홍민 선수는 자신을 에워싼 세 명의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문전을 향해 쇄도하는 황희찬 선수를 보고 절묘한 전진패스를 내 줬다.

이를 황희찬 선수가 침착하게 역전골로 성공시킨 순간 대한민국의 새벽은 온통 환호성으로 들썩였다. 

큰 감동을 넘어 감당하기 힘든 행복한 새벽시간을 보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근자에 이르러 그토록 짜릿한 순간을 맛본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외신들도 ‘한국에게 정말 멋진 순간’이라고 말했고 영국의 프로축구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영국 BBC방송을 통해 한국 팀 역전골 장면을 보며 “골이 터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한국이 결승골을 만들어내는 장면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우승 후보를 상대로 일군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연출했다.

스포츠가 불러일으키는 감동은 자주 대하지만 국민 모두를 이토록 행복하게 만들어준 그 순간은 이를 본 모든 이들의 기억 속에 평생 남을 것이다.

그 감동과 행복을 느끼게 해 준 에너지의 원천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며 크고 작은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처할 때가 적지 않다.

그럴 때마다 이처럼 감동과 행복감을 주는 원천인 ‘자신감’을 항상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언제나 올곧은 자신감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실을 맺으리라 확신한다.

 

2022-12-15 14:40:56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220.82.2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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