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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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문승우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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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 문승우 전북도의원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반드시 설치를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사업은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처리물량이 매년 급증하는 실정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시급하고도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군산항은 올해로 개항한 지 123주년을 맞았다.

국제항만으로서의 장구한 역사를 쌓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군산항의 발전은 앞으로 향하기보다 끝없는 발전과제를 파생하며 침체 상황에서 벗어날 확고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를 하루속히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그 일환으로 군산항의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는 국제간 전자상거래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그 시급성을 날로 키워가는 실정이다.

군산항은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현재 중국 석도항 간의 국제카페리 선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벌써 3년째 여객은 탑승하지 않은 채 화물만을 운송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144만 건의 특송화물을 실어 날랐고 3년 새 400%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도 이미 지난달 중순까지 80만 건을 넘어섰다.

하지만 전자상거래 화물 통관장이 조성돼 있지 않아 군산항으로 들어온 전자상거래 화물은 다시 인천항 등 다른 곳으로 보세운송 된 이후 통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불편은 물론 배송기간이 늘어나는 시간적인 면과 물류비용 증가의 경제적인 피해를 감수해야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군산항에 특송화물 통관장을 하루속히 설치하여 물류비 절감뿐만 아니라 화물의 배송 기간을 8일에서 3일로 단축할 수 있는 효과를 누려야 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해외직구 이용자 관점에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는 셈이다.

더불어 향후 군산항을 거점으로 하는 새로운 물류체계가 형성될 가능성도 크다.

한때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를 위한 장소 문제로 난관에 부딪힌 바 있으나 군산시가 이를 오식도동 소재 군산물류지원센터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관세청의 동의를 얻어 관련 규정의 개정까지 마무리함에 따라 더 이상의 설치 장소 문제는 없게 됐다.

그러나 이번엔 새 정부의 긴축재정 방침으로 관련 예산의 확보가 다급해졌다.

기재부에서 군산항 특송장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해 자칫 이 사업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 예결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 18억원이 반드시 되살아나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이 이번에 반드시 설치되길 기원한다.

군산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이 운영될 경우 185억원의 경제 효과와 1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관계기관의 분석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군산항의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가 개항 123주년을 넘긴 군산항의 활기를 찾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조속히 성사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2-09-14 09:16:28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220.82.2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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