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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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문택규(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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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택규(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추석 고향 방문을 지혜롭게


        
정부는 지난 3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방안 및 추석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10월 3일까지 연장하되,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적 모임의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될 경우 4단계 지역은 6인까지, 3단계 지역은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9.17~9.22) 중에는 4단계 지역의 가정 내 가족 모임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8인까지로 완화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건수는 2달째 전국적으로 네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2차 접종까지 완료된 국민은 9월5일 현재 전체인구 대비 34.6%에 불과하다. 1차 접종률도 58.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돌파 감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확산세가 언제 꺾일지 장담하기 어렵다.

전북지역 코로나 확진율 낮지만 확산세 증가

우리 전북지역은 코로나 확진 자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9월 4일 0시 기준 총 확진자수 3686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204.31명이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전남 144.47명 다음으로 낮은 수치로, 도민과 의료진들의 헌신과 협조,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7월 이후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이다. 정부의 ‘코로나 19 현황’에 따르면 6월 140명에서 7월 410명, 8월 833명으로 급증했다. 이를 전월 대비 증가율로 산출해 보면 7월에는 192.9%p, 8월에는 103.2%p 각각 증가한 것이다.
전남의 경우 6월 185명, 7월 391명, 8월 573명으로 같은 기간에 각각 111.4%p, 46.5%p 증가한 것과 비교해 보면 증가세가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전국적으로 7월과 8월의 전월 대비 증가율이 각각 148.5%p, 27.6%p인 점과 비교하면 전북지역의 확산세는 더욱 확연하다. 9월 첫 주(9.1~9.5)의 확진자 수도 112명으로 8월 같은 기간의 확진자수 95명 보다 많다.

추석 연휴 지혜롭게 보내야

문제는 곧 다가올 추석 연휴다. 추석에는 각지에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이게 마련인데, 자칫 확산을 폭발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주로 고향을 찾게 될 50대 이하의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뿐만 아니라, 돌파 감염이 확산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를 우려해 추석 연휴에는 최소인원만 고향을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가족 중 고령자가 미접종자일 경우에는 방문을 자제하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최선의 코로나 예방책은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명절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것이 우리의 미풍양속이요 인지상정이지만, 그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일어난다면 자제하느니만 못할 것이다. 올 추석에는 가족들이 소규모 단위로 모이는 지혜를 발휘해 주시길 권한다.

 

2021-09-13 16:44:52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220.82.2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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