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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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최관규 정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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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  최관규(정치학 박사, 군산문화경제포럼 대표)





"관광기념품 산업은 매력 덩어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재미와 즐거움, 맛, 쉼 그리고 의미를 찾아 떠납니다.

이런 요소가 어울려 ‘추억’을 만들고 특정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자아냅니다.

유명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한국인은 특별히 방문지의 시간과 공간을 기념하고 그 흔적을 남기고 싶어 사진을 찍기 좋아합니다.

아울러 기념품을 구입하여 각 가정의 냉장고 등에 붙여놓거나 특별 진열대에 멋진 유랑의 흔적을 전시하곤 합니다.

그래서 관광지에 도착하면 우리들은 보통 이렇게 외칩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

이러한 특징은 요즘 같은 온라인 사회관계망(페이스북 등)시대에 딱 들어맞는 성정인데 차이는 있지만 모든 세상 사람들의 보편적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관광지라도 막상 가보면 기대하던 것과는 달라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리의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가 그렇고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가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관광지를 다양한 얼굴로 형상화한 기념품과 사진이 그 허전함을 메꿔주고 같이 했던 사람과의 추억으로 변이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산에는 지역의 역사와 개성을 잘 보여주는 멋진 곳과 이야기가 풍부한데도 그 상징과 추억을 담은 기념품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대단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관광객은 ‘추억’과 ‘상징’ 원한다

 
관광은 ‘의미’를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보통 아침나절과 관광의 초반에는 박물관이나 역사적 명소를 찾습니다.

그래서 군산의 근대역사박물관과 내항 주변에 위치한 다양한 전시관, 근대 건축관 및 미술관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관광객은 ‘의미’의 시간을 끝내면 보통 ‘맛’을 찾아 떠납니다.

군산에는 유명한 먹거리 명소가 많아서 방문객은 군산지역 전역으로 찾아 흩어집니다.

‘맛’을 본 후에는 ‘멋’과 ‘재미’를 찾는데 그 사이 사이에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이 바로 추억과 상징의 표식으로서 <기념품> 구입이 등장합니다.

기념품은 일반적으로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념품은 시각적으로 예쁘고 귀여우며 관광의 상징성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기념이 될 만한 명소를 인쇄하고 그 지역의 로고를 찍은 열쇠고리, 사진첩 및 엽서, 문구류, 머그컵, 장난감, 인형,

다양한 차임벨, 목각 조각품, 티셔츠, 모자, 신발, 장갑, 지갑, 스카프, 화장품, 액세서리 등이 시내 곳곳에 위치하여 방문객의 따분함과 피곤함을 씻어줍니다.
 
             소량 다품종 형태 ‘공급체계’ 구축 중요성

군산은 관광산업을 전략적 산업으로 삼는다는 슬로건을 내걸어왔습니다. 관광산업은 관광지만 있다고 구축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지에는 ‘멋’, ‘맛’, ‘재미’ 그리고 ‘추억과 상징’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기념품이 있어야 합니다.

그 곳에 친절과 청결함이 있으면 최고이지요. 기념품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하려면 다양한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새롭게 공급하는 ‘공급체계’의 구축이 최우선입니다.

상대적으로 소품종이며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사업의 특징으로 자본능력을 장기적으로 지원해주는 금융지원체계와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편의점에서 구축하고 있는 판매, 재고파악, 주문, 회계 관리의 동시간대 관리 의미)를 갖춰주는 사업관리 지원체계 구축도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순발력이 있는 청년사업가들이 기획 및 디자인 그리고 공동투자를 진행하는 형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산업이 굴뚝 없는 산업이라면 관광기념품은 관광정책에 아주 중요한 윤활유이며 실질적 가치창출의 요소입니다.

군산은 보물같은 관광의 자원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이러한 자원에 ‘추억과 상징’을 덧붙이는 관광기념품 사업과 그 체계구축은 군산관광산업을 ‘매력덩어리’로 만드는 지속적인 에너지입니다.
  

 

2021-01-18 12:44:37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6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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