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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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전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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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전봉희




양육비 분담금 
 

양육비 분담금이 이슈(ISSUE)다. ‘영아 교육비’란 이름이 아름답다.

TV프로그램에서 재간둥이 변호사는 중국 제나라 재상 ‘순오곤’ 재간을 뺨치는 논리를 전개한다. 결론은 ‘답장 너’ 아버지 책임이다.

일전에 한 지상파방송의 강사는 ‘우리’란 단어를 쓰는 민족은 한국인이 유일하다며 대다수 세계인은 나(我)란 단어를 쓰고 있다고 했다. 필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我)는 개인 중심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개인 욕심에 몰린 영아 교육비용이 논쟁거리다.
 
우리 민족은 두레 생활이 구심점이다. 나(我) 중심의 서구와 상이하다. 청년들 마음에 개인이 심화하면 무아주의(無我主義)의 심성이 얇아진다.

‘결혼 무관심’, ‘혼밥’에 인구가 감소하면 국가경쟁력 약해진다. 로마제국의 멸망 원인을 분석한 시오노나나미(鹽 野七生)는 논문에 인구감소를 제일 큰 원인으로 분석했다.
 
가정은 사회의 최소단위다. 삼족의 광의(familism)와 협의(moraonit)의 부부 중심가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영아 교육비 논란은 후자의 일이다.

삶은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여정이다. 끊는 처사는 탯줄 단절이 유일하다.
 
인간지사는 공동체 생활이 사회와 국가의 원동력이다. 창세기 노아의 홍수 피난선에 사람은 물론 동물도 외짝은 버린다. 장래의 희망을 바라봄이다.

중국 고사에 連理比翼 琴瑟之樂(연리비익 금슬지락)이 있다. ‘암수 한쪽 눈과 한 짝 날개의 새는 두 마리가 한 몸 구실을 한다. 부부화합의 상징이다.
 
 엄마 : 아들아 결혼해야지?
 아들 : NO
 엄마 : 왜?
 아들 : 귀찮아 혼자가 좋아. 밥은 엄마가 먹여 주면 되잖아. 용돈만 벌면 돼.
 엄마 : 혼란스럽다. 아들아 하늘이 생명을 내리시면 天生萬民必授基職(천생만민필수기직) 기회를 준다. 隨處作主(수처작주)하고 麻杵成針(마저성침) 정신으로 기술을 연마하면 직장은 자동으로 온다. 효도의 제일 덕목은 후사(後嗣)를 두고 가문 전통의 맥 (脈)을 이어 융성시키고 만방에 떨치면 효의 근본이란다.
 
부부관계는 우주 기본원리다. 사랑을 매개로 전개된다. 夫婦不肖(부부불초)다. 자라온 환경도 다르다. 성품(DNA)도 맞지 않는다. 결혼 당시 가문을 탐색하고 학벌을 계산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식이 부모의 외관은 닮아도 내면 즉 마음속은 다르다. 사랑의 욕망은 하늘같이 높고 넓어 갈대같이 흔들거린다.

부부관계는 夫婦之愚可以與知焉(부부지우가이여지언), 늘 어리석고 관계가 매끄러운 시간은 매우 희박하다. 화합 정신으로 골인 선으로 뚜벅이족처럼 걷는다.

朝如靑絲募成雪(조여청사모성설)이다. 엊그제 검은 머리 아침에 눈 맞았구나. 자기의 분신인 자식을 도외시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는다.
 
지구는 자전축 23.5도 유지하며 자동으로 돈다. 세상 불변의 원칙은 없다. 다만 부모와 자식의 천륜은 열외다. 사람은 나무와 같다. 나무는 땅속의 영양분을 먹고 산다. 가지가 끊겨도 생명이 존재하는 한 수분이 필요하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세포 단위다. 세포에 병균이 스미면 전신이 흔들린다. 부부유별 정신 버리고 화합으로 명제를 바꾸어 기왕 벌어진 갭(GAP) 약속한 영아 교육비를 이행하면 장래 유산정리 시비에 도움이 되리라!  <본란의 내용은 본사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0-05-18 18:10:37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6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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