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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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문승우 도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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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 문승우 전라북도의회 의원(군산4)




119구급대원 감염병 질환검사 강화를



지난해 8월 충남에서 구급차를 이용하여 전북으로 이송된 환자가 결핵으로 확진되고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도 결핵에 감염된 서례가 발생했었다.

이 사례에서의 문제는 감염병 환자를 이송하고 구급대원이 확실한 증상이 나오기 까지 현장업무를 계속하게 되고 감염된 구급대원을 통하여 2차, 3차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구급대원은 1년에 2회 검진을 통하여 질병 등을 검사하고 있다.

최소한 월 1회 이상 감염병 검사를 해야 하는 이유이자 사례이다.

결핵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세계 3대 질병으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질병중 하나로 2016년에는 180만 명이 사망했고, 매년 100만 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

대한결핵협회가 밝힌 우리나라 결핵 현황은 전체 결핵환자 3만 3796명, 결핵신환자 2만 6433명, 다제내성 결핵환자 618명으로 OEDD국가 중 결핵 발병률 및 사망률 1위로 집계되고 있다.

실제로 2011년부터 7년 동안의 결핵으로 인한 연도별 사망자 수는 2011년 2364명, 2012년 2466명, 2013년 2230명, 2014년 2305명, 2015년 2209명, 2016년 2186명으로 최근 들어 약간 감소한 면이 있지만 꾸준하게 발생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신종 감염병을 보면 2003년 사스, 2008년 신종플루, 2015년 매르스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발생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주기적인 감염병 출현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러한 상황하에 최 일선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들의 안전과 구급대원 감염으로 인한 2차, 3차 감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119 구급대원들의 검사 강화는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의 날이다.

결핵의 일반적인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 땀 △특별한 이유 없이 줄어드는 체중 등이라 한다.

잠복결핵 판정 2년 이내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땐 결핵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평소에 잠복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의료기관 방문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아 더 심해지지 않게 치료해야 한다.

아울러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이나 재채기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준수하여야 한다.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결핵을 완전히 퇴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더불어 최 일선에서 환자 등의 이송에 여념이 없는 119구급대원들의 건강 걱정이 없는 날이 하루속히 전개되기를 기원하며 모두가 평소에 김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3-11 17:08:32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6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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