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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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전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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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전봉희




소탐대실과 과유불급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

전시에 한 명의 장군은 1만여 군사의 희생(犧牲)이 있고서 탄생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논리가 아니다.

우리 민족은 수많은 전쟁을 방어하며 수많은 영웅을 배출했다. 의병과 아녀자 앞치마 도움을 받아서 외적을 물리쳤으니 국민 모두가 영웅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고려 성종 때 ‘서희’ 장군이 거란의 ‘소손녕’을 전쟁 없이 물리쳤고, 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칠여 년의 각고  끝에 왜적을 물리쳤다.

모두가 후방 국민의 후원을 받았다. 그때 영웅은 沒身不殆(몰신불태 : 나를 버려야 죽어도 죽지 않는다)의 심정으로 국민과 합심하였을 것이다.

21세기는 영토분쟁이 아닌 경제분쟁으로 신 식민정책을 개척하려 한다. 이번 소인배 일본의 불장난을 바라보는 민초의 한사람으로 착잡한 마음이다.

 1998년 국제금융 IMF 때에도 일본이 뒤튼 결과로 온 국민의 고초와 한을 잊지 못한다.

근원은 조선조 말기를 생각을 하여야 한다. 당시 지배자 계급은 하늘부터 권력을 상속받았다고 착각하며 국민을 부속물로 치부하고 불의에 항의하면 외세를 끌어들여 체제 보신하기에 급했다.

우리 한반도는 중앙아시아가 낳는 지기가 백두산에 똘똘 뭉치고 백두대간을 타고 남쪽 항구에 풀어 놓았다. 외세들이 눈독을 들여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진출했다.

그 당시 사회를 지탱하던 계급들이 개인 영달을 위해 국민은 안중에 없고 두 팔 벌리며 맞이했다. 민망하고 분통한 일이었다.
그 여파인 사대사상 모화사상으로 나라는 망가진다.

현재도 무슨 동맹을 앞세우지만 자기들 이익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일제의 압제에서 해제된 반백 년이 넘어서도 그늘에서 벗어난 자긍심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부, 정당, 사회단체들은 국민을 앞세우고 기업은 자기들 이익에 우왕좌왕하여 우리 국민들은 불안하다.
이런 난세를 속 시원하게 해결할 사람은 없을까?

일제강점기 때에 한반도의 난관을 헤치며 자기 재산과 생명을 바친 사상가 ‘신채호’ 선생, 교육가 ‘이승훈’ 선생 등 애국지사들이 국민들을 인도하였다.

현재는 나라의 허리가 두 동강 나 더욱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개인 이기주의도 기승이다. 이 현상을 끊어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다.

기업도 온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목전 이익을 앞세워 원천기술 개발에 게을리했음은 직무 유기다. 높은 사내보유금을 세금도 내지 않고 보유하면서 우리 민족 특색 전세도 아닌 사글세를 즉흥적으로 조달하다 덜미가 잡힌 현상이다.

각종 미디어 평론가들의 비책은 일본과의 외교 즉 사정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일본은 더욱 기고만장하며 항복 문서를 다그친다. 민초의 한사람으로 반대다.
국가 비상시는 보수·진보가 구별 없이 국민에 봉사를 하여야 진전한 영웅이다.

국민은 지식층에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진영의 영리를 떠나 국민에 봉사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국민이다. 특히 피아를 구별하는 기술이 일등 국민이다.

사랑으로 싸우면 이기고 시기에 휘말리면 죽는다. 진정한 영웅은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대중을 위해 봉사한다. 결과는 死而不亡者壽(사이불망자수 : 죽어도 슬어지지 않는 자가 오래 산다)에 증명된다.

이번 일본의 망동을 굴하지 말고 온 국민이 영웅의 마음으로 극복하면 좋겠다. 21세기 세계는 유아독존이 존재하지 않는다.

소인배 일본에 경고한다. 작은 이익에 눈멀어 큰 이익을 잊어버리고 물이 그릇에 넘치면 손해다. 그들은 이해 못 하리라. 들불은 작은 논두렁에 발화된다. 풀뿌리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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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1:03:18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6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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