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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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4211702599556.jpg(6 Kb),  

 


투명인간


감영철



자신을 숨기고 싶은 욕망

끝내 자유를 얻었다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아보는 것

 


강한 충동의 밑그림

그 놈들 뒤통수를 갈기고 싶다

침을 뱉고 싶다

은행의 돈을 훔치고 싶다

시험지를 훔쳐 일등이 되고 싶다
 

 

초월적인 하루하루

요정보다 더 매력적인

허공을 흔들어 보는 맛

욕심은 범위를 넘어서고

어느 덧 괴물이 되어버렸다

 


작별의 재채기

눈에 보이지 않는

잠시의 희열은 잘 있어라

눈을 마주쳐야 인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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