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장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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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6821696647165.jpg(28 Kb),  

 


복지관 뜰에서


장시몽



뒤뚱 뒤뚱 안간힘 쓰며

걷는 이에

휠체어 불안한 바퀴들 하며

조금전 알려준

친구 이름 까먹는 이에

늘 웃고 눈만 껌벅이는 이

온갖 부족함은 다 여기 있다.

복지관 층층 마다 에는

땀과 신음과 고통이 있다.

神의 시선이

神의 선물이 가장 간절한 곳.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데

그 기적을 향해 또 모인다.

언뜻 스치는 육신이 성한이들은

그들의 눈과 발이 되어야 한다.

행복과는 거리가 먼

소일 거리와 외로움

무료함을 잊고저 다들 몰려든다.

점심과 커피 한잔

사연 있는 웃음 속에

그림자처럼 왔다 사라져 간다.

안녕!

生의 한가운데

어떤 인연이 이들 곁에 안내한 걸까?

나름대로 행복들 하시길...

저기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파수꾼의 눈길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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