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3일 (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익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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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김익남




무슨 인연으로 만나

사십오 년을 함께한 당신

 

서로 다른 생각과 습관이 다른데도

애들 키우고 살아온 세월

 

살다 보니 취미는 같아졌으나

습관은 같을 수 없다

 

점점 늘어나는 듣기 싫은 충고

당신과 내가 설계하고 지어온 우리 집

 

처음 만났을 때 코스모스 같던 당신

이제는 억새풀 같은 엄마와 아내

 

가장 많이 대화하고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걸어가는 동반자

 

윤회설이 있다면 내세에는

어떤 선택을 할까?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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