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1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8611692751709.jpg(6 Kb),  

 

기억을 읽는 밤


김영철




 

오래된 사진들

불완전한 파편의 구도와

스스로 그리운 얼룩들

나를 웃게 하는 흔적

무수한 어제의 결과는

너를 만나서 쓰였고

너의 기억이 없다면

오늘의 이야기는 흐르지 않는다

기억의 빈자리

옅어진 궤적을 멍하니 쳐다본다

윤곽을 메꾸는 기억의 완성

짙은 색으로 채색한 사람

우연한 그림자라도 밟을 수 있을까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