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1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최설운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1491689035395.jpg(24 Kb),  

 


장자어화(壯子漁火)


최설운


 


장자도 근해에

조기 떼 몰려오면

 

보름달 같은 촛불을 밝히우고

수 백척의 고깃배들이

 

조기 비늘에 불을 붙이며

불야성을 이루고 있네.

 

차가운 밤바람에도

땀방울을 굴리며

풀어라 당겨라 한 목소리를 내면

 

어화(漁火) 둥둥

어화(漁火) 둥둥

 

불빛에 일렁이며

장관을 이루고

 

바닷물에 불타는

내 그림자

뜨겁지 않네.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