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9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장시몽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2281685948100.jpg(28 Kb),  

 

수시탑 황혼


장시몽



 


누가

월명산 정상에

움직일 수 없게

닻을 매달아

저 배를 끌어올렸는가.

 

하구둑과

제련소 굴뚝은

앞뒤에 서서

노을 지는 탁류를 가두어 놓고

 

뱃고동 울리며 떠나보라고

미련의 푸념으로

해망동을 쥐어 주는가

 

타향 살이 가슴 쓰린 이들에게

마음으로 라도 기억해 보라고

작은 불 밝혀 내려 보는가

 

먼 곳에서도

한눈에 알아보게

고향의 의미처럼

흰 돛 흔드는가.................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