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 (토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익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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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맞으며


김익남



 

새록새록 내리던가

창가의 하얀 목련은 물을 머금고

세찬 바람에 뚝뚝 떨어지고는

 

우산 쓰고는 그리운 옛님 얼굴 그려보면 될까

살아온 세월만큼 생각나는 사람 그리면 될까‘

 

좋아했던 친구

사랑했던 사람

미안했던 사람

 

갈현동 담장 넝쿨 아래 개나리꽃이 만발할 즈음

빗속을 아픈 아이 안고

병원으로 달리던

사십 해 세월이 가고 있는데

어찌할 건가

 

젊은 시절 꿈은 같이 다가오는 자리

막 봄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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