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익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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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7041677580725.jpg(17 Kb),  

 


금강하구 카페에서


김익남



 

째보 선창가 카페에 앉아

하굿둑 밑의 토사를 본다

저 많은 토사가 강을 메워 육지가 될 것 같지 않은가

 

금강의 발원지 장수군 수분리 뜬 봉샘에서

내려오는 397㎞ 물길도 되짚어 보자

백마강에서 백제의 삼천궁녀의

비운을 안고 흐르는 물길은 금강하구에 이르고

 


당나라 군사의 백제 침입소리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정군의 화포 소리

그렇게 역사는 흘러온 것

 

배를 타고 장항에서 서울 가는 장항선에

푸른 꿈을 꾸던 시절도 그려보자

바다와 강을 자유로이

배가 다니던 그때를 그리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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