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1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익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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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7041677580725.jpg(17 Kb),  

 


금강하구 카페에서


김익남



 

째보 선창가 카페에 앉아

하굿둑 밑의 토사를 본다

저 많은 토사가 강을 메워 육지가 될 것 같지 않은가

 

금강의 발원지 장수군 수분리 뜬 봉샘에서

내려오는 397㎞ 물길도 되짚어 보자

백마강에서 백제의 삼천궁녀의

비운을 안고 흐르는 물길은 금강하구에 이르고

 


당나라 군사의 백제 침입소리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정군의 화포 소리

그렇게 역사는 흘러온 것

 

배를 타고 장항에서 서울 가는 장항선에

푸른 꿈을 꾸던 시절도 그려보자

바다와 강을 자유로이

배가 다니던 그때를 그리워 해보자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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