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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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1671676361480.jpg(6 Kb),  

 

가슴앓이



김영철




 

심연에 걸쳐있는 밧줄

만사가 그렇듯 삼각관계이다

바람결은 거칠고

시름시름 해오름

싸늘한 속살에 파란 옷

오늘만 아름다워 보이는 현실의 무게들

마지막 위로는 진통제처럼

깊이 고인 장밋빛이다

시간을 먹는 백수처럼

쓸쓸한 얼굴

사력을 다해 피는 꽃처럼

나를 해방시키는 어떤 간절함 뿐

나를 위해 무얼 하고 싶다

이른 아침 적막의 무게를 벗겼다

선홍빛 입술이 돈다

 


오늘은 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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