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7일 (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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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1671676361480.jpg(6 Kb),  

 

가슴앓이



김영철




 

심연에 걸쳐있는 밧줄

만사가 그렇듯 삼각관계이다

바람결은 거칠고

시름시름 해오름

싸늘한 속살에 파란 옷

오늘만 아름다워 보이는 현실의 무게들

마지막 위로는 진통제처럼

깊이 고인 장밋빛이다

시간을 먹는 백수처럼

쓸쓸한 얼굴

사력을 다해 피는 꽃처럼

나를 해방시키는 어떤 간절함 뿐

나를 위해 무얼 하고 싶다

이른 아침 적막의 무게를 벗겼다

선홍빛 입술이 돈다

 


오늘은 젊고 싶다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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