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0일 (토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신성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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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신성호



 

아버지는

저 넓은 들판의

외로운 한 그루의 나무다

 


흔들어 대는 세상을 벗 삼아

혼자 서있는 침묵의 나무다

 


계절 따라 잎이 나고 단풍 들어

말없이 가버리는 낙엽이다

 


아버지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내일이 와도

 


삶을 거룩한 선물이라 여기며

한평생을 고난이란 멍에를 매고

 


인생의 언덕 길을 말없이 넘어가는

고달픈 수레꾼이다.

 

* 詩作 Note:  아버지란 존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삶의 존속(存束) 이 끝나는 시간까지 나름대로의 고달프고 힘든 길을 가는 낙타와 같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 길은 다음 생을 위한 준비의 시기라고 볼 수 있다.    <詩人 최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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