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박덕례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2121673255507.jpg(26 Kb),  

 


꽃신



박덕례



 

바람이 지나간 자리

무엇을 가지고 정원을

걷고 있었다

 



제가 무엇을 들고 있는지

모른 채 무심코 걷고만 있었다

 



누가 말하고 있어요

다 비우라고

그런데 뭘 비워야 할지

 



햇살이 눈을 감게 하고

바람이 눈 뜨라 한다

 



저 멀리서 하모니 소리

아름다운 풍악 연주한다

 

 

춤을 춘다

꽃신 신은 아씨

치마 펄럭이며 이야기한다

세상은 꽃신 신을 기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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