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박덕례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2121673255507.jpg(26 Kb),  

 


꽃신



박덕례



 

바람이 지나간 자리

무엇을 가지고 정원을

걷고 있었다

 



제가 무엇을 들고 있는지

모른 채 무심코 걷고만 있었다

 



누가 말하고 있어요

다 비우라고

그런데 뭘 비워야 할지

 



햇살이 눈을 감게 하고

바람이 눈 뜨라 한다

 



저 멀리서 하모니 소리

아름다운 풍악 연주한다

 

 

춤을 춘다

꽃신 신은 아씨

치마 펄럭이며 이야기한다

세상은 꽃신 신을 기회라고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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