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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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3301669776115.jpg(6 Kb),  

 


사그랑주머니
-7


김영철




 

바람 곁에 찢긴 잎새가
누렇게 떨어질 때

칠흑의 밤하늘을 뚫고
나는 연어처럼 돌아왔다

깨진 사금파리처럼
아득히 묻혔던 시간을 꺼냈다

검은 눈동자 이글거리며
가는 곳마다 추억의 이정표
아늑한 울타리를 흔들었다

늙음과 함께 살아야 할
그림자가 재를 넘고 있다

보이지 않던 보름달이 떠올랐다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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