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31일 (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박덕례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3591666616957.jpg(26 Kb),  

 


시화전


박덕례



동백 꽃잎 담아

진흙 속에서 옹기로 굽는다

몸에 씨를 심는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왔다

 


잔잔한 열기를 품고 붉게 익어가는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다

산과 바다와 여울목 맛있게 흐르고

 


나는 누구의 길을 걷고 있는가

 


하늘을 가르는 바람 한 줄기

수많은 색채들이 어울려 하나의 명작이 되고

 


자연을 둘러싼 보색과 모과 빛

태양의 미묘한 창조

마르지 않는 예술의 혼

그대 눈길에서 뿌리가 깊다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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