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31일 (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권수복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4811664701777.jpg(21 Kb),  

 


바람 꽃



권수복




날실과 씨실로 만나

사랑 엮던 세월보다

그리운 날들은 왜 몇 갑절인지.

 


마음 뉘일 곳 없는 날

바람 꽃 따라가도 찾지 못해

촛농처럼 녹아내린 설움

메밀꽃으로 피어난다.

 


밝은 달로 뜨는 그리운 영상

그림자 밟으며 고샅 길 헤매도

솔 향기로 남은 빈자리에

한 가락 소쩍새 소리 찾아든다.

 


*詩作 Note:  바람도 서로 각기 다른 방향에서 만나  사랑의 꽃을 피운다. 꽃을 찾기 위하여 사방 팔방으로 헤매고 헤매어도, 흔적은 찾을 길 없고 향기만이 남아 바람은, 향기를 찾아 어디론가 가고 있는가.     <詩人 최설운>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